시즌 1 삽화
- 시즌 1 우선 용사부터 시작하자
- 시즌 1 재능만 있다면 등용하겠다
- 시즌 1 신하로 하여금 충신으로 있게 하지 마라
- 시즌 1 식욕, 동하다
- 시즌 1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 시즌 1 슬기로운 자는 흐름을 거슬러 이익을 버리지 않는다
- 시즌 1 노인 왈
- 시즌 1 숲, 명동하다
- 시즌 1 종횡, 이루지 못하다
- 시즌 1 병사는 즐길 때가 아니다
- 시즌 1 이대도강
- 시즌 1 적을 포위할 땐 반드시 퇴로를 열어줘라
- 시즌 1 백전백승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 시즌 1 호가호위하는 아미도니아
- 시즌 1 막역지우가 되다
- 시즌 1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 시즌 1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 시즌 1 술잔 속의 뱀 그림자
- 시즌 1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시즌 1 서시의 찡그림을 따라 하다
- 시즌 1 새우로 잉어를 낚으려고 했더니 상어가 걸렸다
- 시즌 1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슬기롭지 못하며, 슬기롭지 못한 자는 어리석은 자다
- 시즌 1 양치질과 손 씻기는 방역의 기본
- 시즌 1 고향을 떠난 지 여러 해
- 시즌 1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부부 사이도 위태롭지 않다
- 시즌 1 앞으로는 옛사람 보지 못하고 뒤로는 오는 사람 볼 수가 없다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 Season 1
7.77 24 의사록 홀로 남은 가족인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소마 카즈야는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에 용사로서 소환되었다.
소환된 곳은 마치 중세 유럽 같은 엘프리덴 왕국이었다.
용사는커녕 극히 평범한 청년인 소마였지만,
타고난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현대 지식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정책들을 펼쳤고,
기울어가고 있던 왕국의 재정 정치 체제를 바로 세워나갔다.
이런 소마와 행동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엘프리덴 왕국의 공주인 리시아, 왕국 제일의 무력을 자랑하는 다크 엘프 아이샤,
영리한 두뇌를 가진 하쿠야, 대식가 폰초, 가희 주나 그리고 동물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토모에 등.
재능있고 개성적인 사람들이 모였다.
현대 지식으로 궁지에 몰린 왕국을 다시 살리는 이세계 내정 판타지.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드디어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