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소년의 웅장한 모험이 시작되나 했더니... 이게 어떻게 된 거야
- 시즌 1 여자뿐인 건 우연이라고. 오해하지 마. 흐뭇하게 쳐다보지 마.
- 시즌 1 속옷은 방어구. 면적이 넓은 걸로 해. 안 그러면 아들이 죽는다고!
- 시즌 1 자식은 어린애고 부모도 그저 인간일 뿐이지만, 어찌됐든 함께하는 게 부모자식이잖아
- 시즌 1 그곳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자녀들의 영역. '자녀'란 부분이 중요하거든!
- 시즌 1 엄청난 미소녀다… 아니, 엄마 말고. 그런 모습으로 다가오지 마
- 시즌 1 축제의 주인공은 학생이야. 무늬만 학생인 사람도 거기에 포함되겠지만...
- 시즌 1 말하지 않으면 몰라주고 말하면 높은 확률로 부딪치게 되는 것. 부모자식이란 성가셔
- 시즌 1 어이쿠, 이런 곳에 스위치 바닥이 있네. 안 밟을 거지만. 안 밟는다고
- 시즌 1 엄마와 함께 길드는 와글와글! …아니, 전부 불청객이잖아!
- 시즌 1 받아들이는 용기. 자애로운 마음. 그리고 전신갑옷. 그것은 어머니에게 꼭 필요한… 뭐? 갑옷?
- 시즌 1 그 소원이 이뤄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빌었다. 하지만 소원은 이루어졌다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6.50 24 의사록 “마 군. 이제부터 이 엄마와 함께 실컷 모험을 하는 거야.”
고교생 오오스키 마사토는 그렇게 염원하던 게임 세계로 전송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그의 어머니이자 아들이라면 껌뻑 죽는 마마코도 따라오는데?!
